조재철 위원, 학술대회 운영 개선·사정산성 벤치 설치 협의 당부
조재철 위원, 학술대회 운영 개선과 사정산성 벤치 설치 협의 당부
권경민 국장, 학술대회 주제 축소에 따른 잔액 발생과 사유지 동의 불발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 운영과 사정산성 벤치 설치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조재철 위원은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의 주제가 5개에서 3개로 줄고 집행잔액이 발생한 이유를 묻고, 연구자 사전 발굴과 사업 운영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5년간 학술대회 개최 내역과 학술총서 발간 실적을 요청했다.
또 사정산성 벤치 설치 예산이 집행되지 않은 경위와 사유지 소유자와의 사전협의 여부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술대회에서 깊이 있는 연구 발표를 위해 주제를 줄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표자와 토론자 보상금이 감소해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정산성에서는 운동시설 등은 설치했지만 사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해 벤치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권 국장은 자료 제출 요청과 향후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는 당부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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