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관리 지적…국악대회·민군축제 점검 요구
구본환 위원, 한밭도서관 관리·국악대회 일정 조정 및 민군화합 페스티벌 점검 요구
권경민 국장, 도서관 지적 사항 전달·행사 보조사업 검토 및 페스티벌 점검 방침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한밭도서관 관리와 국악대회 일정, 자운대 민군화합 페스티벌 운영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구본환 위원은 한밭도서관 별관의 천장 파손과 누수, 낡은 조명 등 관리 상태를 지적하며 기존 도서관 관리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한밭국악전국대회와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두 달 간격으로 열리는 점을 짚으며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을 제안했다.
자운대 민군화합 페스티벌의 참여 인원 5만 6천 명 집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군 장병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부족했다며 사업을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 업무 소관 국장은 아니지만 지적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악대회와 관련해서는 민간행사 및 민간경상보조사업의 타당성과 성과를 처음부터 살펴보고 유사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자운대 민군화합 페스티벌의 참여 인원 집계 방식을 확인하고, 사업 내용과 콘텐츠가 본래 취지에 맞는지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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