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위원, 직원 상담 선택권·집수리 사업 관리 촉구
김미희 위원, 직원 상담 선택권 확대와 집수리 사업 관리·센터 준공 일정 준수 요구
행정자치국, 상담기관 분산 운영 검토…시민안전실, 집수리 수요조사 미흡 인정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직원 정신건강 상담과 안심 집수리 사업, 복합문화체육센터 준공 일정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김미희 위원은 직원 정신건강 상담의 익명성과 상담기관 선택권을 고려해 권역별 기관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전 안심 집수리 사업에 대해서는 부정확한 수요조사와 잔액을 활용한 추가 지원 가능성을 지적하며 예비 대상자 확보 등 세심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설계변경으로 준공이 지연된 만큼 공정별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 2027년 1월 준공일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직원 후생복지 사업의 정산서와 계획서, 추진실적 및 종무행정 운영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박민범 행정자치국장은 익명성이 보호되고 외부 심리상담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상담기관 분산 운영의 가능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고 요청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안호 시민안전실장은 집수리 사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준비가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유사 사업에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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