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충청유교 관광브랜드 콘텐츠·사업비 질의

이름
민향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비례대표

민향기 위원, 관광브랜드의 구체적 콘텐츠와 사업비 투입 필요성 질의

권경민 국장, 관광 프로그램과 충청유람 캐릭터·굿즈 개발 설명

민 위원, 지역 유림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안하고 자료 요청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청유교문화권 통합 관광브랜드 사업의 콘텐츠와 예산 투입 필요성에 관한 질의가 나왔다.

민향기 위원은 통합 관광브랜드의 구체적인 콘텐츠와 사업 추진 취지를 질의했다. 민 위원은 굿즈 개발보다 지역 유림을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를 제안하며, 사업에 2억 5천만 원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양반 고을 방문과 종가 전통음식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대전시가 관광브랜드와 캐릭터·굿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 갓 모양을 넣은 충청유람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메모패드 등 굿즈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위원은 설명만으로는 사업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고 사업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며 내년 예산 검토를 위한 자료를 요청했고, 권 국장은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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