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급식 전담팀 없는 교육지원청, 교육위원회서 조직 개편 논의
보건급식 전담팀 없는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가 업무 수행
교원 감축·인건비 절감 기조의 조직 개편 반영 여부 공방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보건급식 전담팀이 없는 교육지원청의 업무 수행 방식과 교원 감축·인건비 절감 기조에 따른 조직 개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보건급식 전담팀이 없는 교육지원청에서는 어떤 부서가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지, 그리고 교원 감축과 인건비 절감 기조가 조직 개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의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지원청 8곳에 보건급식 전담팀이 설치돼 있고 이번에 화순과 무안 2곳이 추가돼 10곳으로 늘어나며, 전담팀이 없는 곳은 교육지원청 안에서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원 감축과 인건비 절감 흐름에 맞춰 조직과 정원을 줄일 이유는 없으며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전담팀이 없는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지원과의 별도 직원이 보건급식 업무를 맡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담팀을 꾸리려면 팀장과 팀원이 추가로 필요하고, 현재 확대되는 2개 청은 팀장 1명과 직원 1명 수준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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