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위원, 녹지사업 우선순위와 주민소통 개선 요구
정근모 위원, 옥상정원과 가로수 수종개량 예산의 우선순위 검토 요구
박영철 국장, 가로수 관리 방침 설명하고 사업 점검 약속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가로수 수종개량과 녹지사업 예산 집행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정근모 위원은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공서 등에 옥상정원을 조성하는 반면 가로수 수종개량에는 예산이 부족하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와 형평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목재친화도시 사업의 예산 이월에 대해서는 사전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시의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목재시설 설치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어린이공원 시설과 수목 식재 사례를 거론하며 사업의 효용성과 시공을 점검하고 예산을 계획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철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하중 등을 고려해 주로 관공서에 옥상정원 등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가로수 수종개량과 관련한 지적에 공감하면서 오래된 나무는 수종개량을 추진하고 수령이 짧은 나무는 유지·관리하겠다며, 녹지사업 전반도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