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동 공공형 골프장 계획 일몰…사업 변경 지적
구본환 위원, 금고동 친환경 사업에서 골프장으로 계획 변경 지적
최종수 도시국장, 환경 훼손 우려로 골프장 계획 일몰 확인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금고동 사업 계획 변경과 공공형 골프장 계획 일몰이 논의됐다.
구본환 위원은 대전시가 2021년 금고동에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정권 교체 후 공공형 골프장 계획을 추진한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정권이 바뀌었다고 사업을 이처럼 변경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최종수 도시국장은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환경 훼손 등의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공공형 골프장 계획의 일몰이 확정됐다고 확인하고, 사업 변경을 지양해 달라는 당부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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