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전 스마트도시 용역 이월 경위와 지출 근거 질의

이름
김영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2

김영미 위원, 스마트도시 용역 이월 경위와 7,760만 원 지급 근거 질의

최종수 도시국장, 승인 절차에 시간 소요…지급 내역 확인 후 제출 답변

김 위원, 행정 절차 지연 설명에 의문 제기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99회 제2차 회의에서는 대전 특화형 스마트도시 구축 용역의 이월 경위와 지출 근거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영미 위원은 2024년 12월 완료보고회 이후 2025년 1월 용역이 중지되고 2026년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하기까지의 공백을 따져 물었다. 또 2025년 지출한 7,760만 원의 지급 시점과 과업 대가, 기성검사 및 구체적인 성과물 등의 자료를 요구했다.

최종수 도시국장은 국토부 사전 검토와 관계 부서 협의 등 승인 절차에 시간이 걸렸으며, 2026년 8월 14일 승인을 마쳐 고시하고 용역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7,760만 원의 지급 관련 사항은 확인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행정 절차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설명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025년 지출액의 구체적인 지급 근거는 확인 후 제출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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