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대전시의원, 외국인환자 유치 부문별 성과관리 요구
김영미 위원, 7억 8천만 원 투입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부문별 성과 질의와 지표 마련 요구
남시덕 국장, 2025년 6,445명 유치 실적과 세부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설명
해외거점센터별 데이터 분리 관리 제안에 국장,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변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부문별 성과관리와 세부 자료 문제가 논의됐다.
김영미 위원은 7억 8천만 원을 투입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의 환자 유치 실적과 해외거점센터·팸투어·참여기관별 성과를 질의했다. 김 위원은 부문별 성과관리지표 마련을 제안하고, 답변이 정확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남시덕 의료건강국장은 2025년 외국인환자 6,445명을 유치해 전년보다 약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거점센터별 환자 유치 데이터와 기관별로 별도 정리된 데이터는 없으며 팸투어를 통한 유치 효과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거점센터별 데이터 관리에 대해서는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참여기관의 실적에 따라 지원을 확대하거나 기관 교체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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