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시내버스 기사 근무환경 전수조사·표준기준 마련 요구

이름
김미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유성구 1

김미희 위원, 시내버스 기사 근무환경 전수조사와 최소 표준기준 마련 요구

박승원 교통국장, 별도 점검과 사고 후 강제휴무 실태 파악 부족 인정…전수조사와 기준 마련 요구 수용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기사 근무환경 전수조사와 표준기준 마련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미희 위원은 시내버스 기사들의 근무환경과 복지가 시민 안전과 연결된다며 식사·휴게환경과 피복, 병가, 사고 후 휴무 실태를 전수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13개 업체 간 차이를 줄일 최소한의 표준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원 교통국장은 기사들의 근무환경을 별도로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사고 후 강제휴무 여부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했다면서 조합과 상의하겠다는 취지로 답했고, 전수조사와 기준 마련 요구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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