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특별교통수단 국비 반납 질타…교통국장 예산 확보 노력 약속

이름
김영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2

김영미 위원, 특별교통수단 14대 구입과 국비 반납 이유 추궁

박승원 교통국장, 재정 여건에 따른 예산 부족 설명하며 향후 확보 약속

김 위원, 국비 반납 방지를 위한 집행부 노력 부족 지적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특별교통수단 구입 축소와 국비 반납을 둘러싼 집행부의 대응이 논의됐다.

김영미 위원은 특별교통수단이 법정대수에 미달하고 이용 수요도 증가하는데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당초 계획한 40대 중 14대만 구입하고 국비를 반납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국비 반납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와 교통약자 이동권에 직결된 차량 확보가 재정운용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이유를 물었다.

박승원 교통국장은 재정 여건으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국비 반납을 막기 위한 집행부의 노력이 부족했다며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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