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운송비 지원 확대 제안…버스기사 근무환경도 질의
김미희 위원, 농기계 임대·운송 지원 확대 제안과 버스기사 근무환경 점검 질의
농업기술센터, 운송비 지원금 소진과 세천동 분소 건축 설명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기계 임대·운송 지원과 시내버스 운전기사 근무환경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미희 위원은 농기계 운송비 지원금 소진 문제를 묻고, 수요가 많은 기종과 수량을 늘리는 한편 권역별 임대거점과 운송·배송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운전기사의 근무환경이 시민 안전과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대전시의 점검 현황을 물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는 계속 가능하지만 운송비 지원금 6천만 원은 통상 10월경 소진돼 농업인들의 추가 확보 요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동구와 대덕구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구 세천동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건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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