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위원, 경로당 급식 지원 증액·발달장애인 지원 확대 촉구
김영미 위원,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 증액·자연장지 사업 절차 연계·발달장애인 지원 확대 촉구
이선민 복지국장, 급식인력 지원비 추가 요청과 자연장지 행정절차 지연 인정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과 대전추모공원 자연장지 조성,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그룹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김영미 위원은 경로당 급식이 주 5회 가능하도록 법령이 바뀌었지만 급식인력 지원비는 개소당 월 40만 원에 머물러 있다며 2027년 본예산 증액과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 이어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 예산이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행정절차와 착공 시점을 연계해 반복적인 이월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그룹 지원사업의 실제 이용 인원이 예상보다 적다며 제공기관과 전문인력 확대를 촉구했다.
이선민 복지국장은 경로당 급식인력 지원비를 추가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장지 사업은 경관 심의와 환경영향평가 등으로 예산을 이월했다면서 행정절차를 더 신속하게 진행해 공백을 막았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은 대덕구 수행기관이 2025년 7월 개소하면서 예상 50명보다 적은 37명 정도가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복지시설 종사자의 중도 퇴사와 재채용 공백으로 인건비 잔액이 발생한다며 여유 인력을 채용해 운영하는 방안이 좋은 제안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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