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두배 청년통장 해지 사례 중 95명 미개설…사유 분석 요구
권인호 위원, 미래두배 청년통장 미개설 사유 분석과 유지율·지원금 사용처 추적 요구
오수근 국장, 미개설 사유 제출 요청 수용…해지 사례 모니터링 강화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미래두배 청년통장 미개설 사유와 유지율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권인호 위원은 미래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2025년 해지 사례 중 95명, 83.3%가 통장 미개설로 나타났다며 미개설 사유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단순 유지율 외에 6개월·12개월 단위 유지율과 월별 미납률을 측정하고, 미납자와 중도해지자의 애로사항을 상담해 성과지표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처와 다른 청년정책과의 연계에 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수근 시민사회국장은 통장 미개설 사유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세부 사유를 정리해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수용했다. 이어 최근 해지 사례부터 모니터링하고 여론조사 등을 강화해 유지율이 낮은 이유와 주요 해지 사유, 대책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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