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사업비 자료 누락 지적…지방비 매칭 부담도 도마
김신웅 위원, 대학별 사업비·RISE센터 보수 자료 요청과 지방비 차입 부담 지적
오수근 국장, 세부자료 제출 및 지방비 매칭 비율 인하 요구 방침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학별 사업비 결산자료와 RISE센터 보수, 지방비 매칭 부담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신웅 위원은 약 910억 원 규모 사업의 13개 대학별 배분 내역을 결산자료에서 찾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RISE센터 인력 15명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합하면 약 27억 원이 든다며 직급별 보수 자료를 요청했다.
또 국비 사업의 지방비 매칭을 위해 차입하는 구조가 반복되면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철저한 조달 계획을 주문했다.
오수근 시민사회국장은 대학과 행정기관의 결산 시기가 다르고 정산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대학별 세부자료와 RISE센터 직급별 보수 자료를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지방비 매칭 부담이 커진다며 교육부에 20%인 지방비 매칭 비율을 낮추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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