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전시의회서 여성 대상 사업 효율화 제안

이름
민향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비례대표

민향기 위원, 여성 대상 사업 통합과 인건비 절감 등 효율화 제안

이선민 복지국장, 명칭 변경 의견과 강좌 미운영 등에 따른 예산 미집행 설명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원과 여성 대상 사업의 운영 및 예산 효율화 방안이 논의됐다.

민향기 위원은 여성가족원의 역할을 묻고, 일부 여성 대상 사업의 수행기관이 설명자료에 명확히 표시되지 않았다며 사업 운영의 효율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 위원은 관련 사업을 한곳으로 모아 인건비를 줄이고 서비스 비용을 늘리는 한편 교양강좌 예산을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선민 복지국장은 성평등 차원에서 여성가족원 명칭을 다함께가족원 등으로 바꾸는 의견을 밝히고, 전체 이용자의 성별 비율 자료는 없지만 여성 이용자가 80%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본원과 동부여성가족원의 내진공사에 따른 강좌 미운영과 남부·북부의 교육시간 축소 및 수강인원 부족에 따른 강좌 폐지 등으로 예산이 집행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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