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순세계잉여금 증가·CCTV 예비비 사용 질의
구본환 위원, 순세계잉여금 증가 이유와 CCTV 설치 예비비 사용 근거 질의
오찬영 기획국장, 추가 교부금과 예산 잔액 설명…예산 추계 미흡 인정
2026년 9월 15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 증가와 학교 CCTV 설치 예비비 사용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구본환 위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약 438억 원으로 전년과 큰 격차를 보인 이유와 예측 가능한 학교 CCTV 설치에 예비비를 사용한 근거를 물었다. 또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남은 것은 예산을 과다 편성하거나 집행하지 않은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찬영 기획국장은 연도 중 보통교부금이 추가로 내려왔고 예비비와 인건비, 학교회계전출금 등의 잔액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으며, 교부금이 내려온 시기는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학교 측에서 내부 출입구 등에 CCTV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 예비비로 집행했고 일부 예방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예산 추계가 미흡했던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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