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권인호 위원, BTL 상환 부담·성과평가 점검 요구

이름
권인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대덕구 3

권인호 위원, BTL 장기 상환 부담·성과평가 점검과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 하락 지적

최현주 행정국장, 향후 BTL 채무액 2,047억 원 추계·상환계획과 평가기준 자료 제출 요구 수용

2026년 9월 15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BTL 상환 부담과 성과평가,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권인호 위원은 BTL 사업의 장기 상환 부담과 금리·물가 변동에 대한 대비를 점검하고, 25개 학교의 향후 상환 계획 자료를 요구했다. 또 모든 학교가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점을 들어 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세부 평가기준 제출을 요청했다.

권 위원은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이 목표치 77%를 웃도는 80.1%였지만 전년도보다 12.3%포인트 하락했다며 이를 초과 성과로 볼 수 있는지도 물었다.

최현주 행정국장은 2026년 기준 향후 BTL 채무액을 약 2,047억 원으로 추계했으며, 다른 변수가 없는 한 추가 BTL 추진 계획 없이 재정사업을 우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과평가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상환 계획과 세부 평가기준 자료 제출 요구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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