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구제 신청 안내 미흡 지적
김신웅 위원, 교육청 홍보매체에 수시모집 구제 신청 안내가 없었다며 홍보 실효성 질의
오찬영 기획국장, 언론 대응 미흡 인정하고 학교 공문·가정통신문 등 전달 경로 설명
2026년 9월 15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수시모집 구제 신청 안내와 교육 홍보의 실효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신웅 위원은 수시모집 구제 신청기간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인데도 교육청 홍보매체에 관련 안내가 없었다며 9억 7천만 원의 교육 홍보예산을 거론하고 홍보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이어 교육정책이 중·고등학생에게 어떤 경로로 전달되는지 질의했다.
오찬영 기획국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언론으로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학교에 공문 등을 통해 전달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통신문과 학교알리미 등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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