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특별점검 실효성 지적…개선 또는 사업 재검토 요구
최대성 위원장, 반복 지적에도 점검 방식이 바뀌지 않았다며 개선 또는 사업 재검토 요구
조진형 교육장,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점검이라며 학교 부담 검토와 개선방안 모색 답변
최 위원장은 과거 두 차례 지적을 언급했고 조 교육장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
2026년 9월 15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급식 특별점검의 실효성과 개선 여부가 논의됐다.
최대성 위원장은 반복적인 지적에도 급식 특별점검 방식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간부공무원의 현장 방문이 갑질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점검을 실효성 있게 바꾸거나 사업을 재검토하고, 다음에는 결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조진형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특별점검이 식재료 검수에 참관하고 급식조리원의 어려움을 듣는 등 안전한 급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에 부담을 주는 역효과가 있었다면 적극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2025년 결산과 본예산 심사에서 실효성을 두 차례 지적했다고 밝혔고, 조 교육장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난 결산 때 상임위에서 별도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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