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남녀공학 전환 동의율·지원 방안 논의
남녀공학 통합 추진 동의율 기준과 전환 학교 지원 방안 필요성 제기
순천은 찬성률 50% 초과 시 공학 추진, 전환 학교엔 교육활동 범위 내 예산 지원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남녀공학 통합 추진 시 필요한 동의율 기준과 공학 전환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남녀공학 통합 추진 시 필요한 동의율 기준이 있는지와, 공학 전환 학교에 대해 예산이나 인사, 인센티브 등 지원 방안이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또 남녀공학 전환의 장점과 통학거리 단축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남녀공학 추진은 지역교육청의 소관이며 남녀공학추진위원회에서 정하도록 돼 있고, 순천은 찬성률이 50%를 넘을 때 공학을 추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학 전환 학교에는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해 왔고, 인센티브는 추가적인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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