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산어촌 유학 협약 효력·예산 대응 방안 집중 점검
전남 농산어촌 유학 사업의 협약 효력과 서울시 예산 삭감 대응 방안 집중 질의
호주 글로벌 화상교육 운영 방식과 학교 선정, 사업 확대 계획 점검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효력, 예산 삭감 대응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아시아 커넥션 프로그램인 호주 글로벌 화상교육의 운영 방식과 학교 선정 현황, 확대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전남 농산어촌 유학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서울시교육청과의 MOU가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지 여부를 물었다. 또 서울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에서 사업을 어떻게 이어갈지, 정부나 지방소멸기금 활용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아시아 커넥션 프로그램인 호주 글로벌 화상교육과 관련해 업무협약의 운영 방식과 학교 선정 현황, 미비점 개선 및 타국으로의 확대 계획도 질의했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농산어촌 유학의 경우 현재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 효력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장 신청자는 현재 175명가량이며 지난해보다 줄었다고 보고했다.
또 2023년도에 285억의 지방소멸기금을 확보해 200여 가구의 집을 확충할 예정이고, 3차부터는 서울 외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주 글로벌 화상교육은 5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1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 선정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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