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아열대 작물 기상재해·병충해 대응 강화 논의
전남 아열대 작물, 기상재해·병충해 대응 강화 필요
온난화연구소 협업·병해충 방제 연구 등 대응 방안 제시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아열대 작물의 기상재해와 병충해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이 아열대 작물 개발과 육성을 선도하고 있지만 가뭄 등 기상재해와 병충해 피해가 잦아 우려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물었다. 이어 장성군 국립아열대 작물 실증센터의 진행 상황과 아열대 과수 재배 매뉴얼, 현장 애로 해결연구의 의미도 함께 질의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제주도의 온난화연구소와 감귤연구소와 협업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과수연구소와 원예연구소의 전문가 육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열대 작목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무화과의 바구미와 바나나의 총채벌레 등에 대한 방제대책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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