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인력난·첨단농업 성과 점검...전담조직 신설 필요성도 제기
강정일 위원, 농업기술원 연구직·지도직 결원 해소 및 첨단농업 사업 성과 점검
재생농업·디지털농업 전담조직 신설과 잔류농약 분석 확대 필요성 제기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연구직·지도직 결원 해소 대책,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성과,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운영 실적과 활용 현황, 국제농업박람회 관람객 100만 명 목표 산정 방식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농업기술원 연구직·지도직 결원 해소 대책을 물으며 인력 운영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또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의 기대효과와 사업 마무리 성과,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운영 실적과 활용 현황, 국제농업박람회 관람객 100만 명 목표의 산정 방식과 개선점도 따졌다.
아울러 재생농업과 디지털농업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고,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건수 확대를 요청했다.
박 원장은 연구직 3명과 지도직 3명을 채용해 모두 6명이 발령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결원 보완에 따른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는 올해가 마지막 해로, 성과를 잘 마무리해 10월 중 현장 평가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드론 자격증반은 시군 추천을 받아 전문학원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연간 40명 교육과 거의 100%에 가까운 자격증 취득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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