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2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청년 어촌정착자금·수산전략품종 방류 점검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청년 어촌정착 및 경영안정 지원자금 10억400만 원 편성 여부와 지원조건·정착률·환수 조치 질의

어업도우미 제도 전남 실적과 홍보 방식, 미래 수산전략품종 방류 확대 및 대상 품목 점검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 어촌정착 및 경영안정 지원자금과 어업도우미 제도, 미래 수산전략품종 방류 사업 등 수산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청년 어촌정착 및 경영안정 지원자금이 올해 10억 400만 원으로 책정된 것이 맞는지 확인한 뒤, 3년간 1인당 3600만 원이 지급되는 구조와 지원조건, 선정 방식, 정착률, 환수 조치 등을 질의했다. 또 어업도우미 제도의 전국 대비 전남 실적과 홍보 방식, 미래 수산전략품종 방류 사업의 확대 필요성, 뱀장어 등 9개 품종의 구체적 대상 품목도 함께 물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청년 어촌정착 및 경영안정 지원자금은 올해 책정된 금액이며 3년간 1인당 3600만 원이 지급되고, 만 18세에서 40세의 3년 이하 어업인 가운데 귀어업인, 후계경영인, 현지 거주 창업 예정자 등이 우선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정은 시군에서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고, 분기별 실태조사 결과 정착률은 95% 수준이며, 위반 시에는 보조금 일시 정지와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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