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수산물 안전성 대책 놓고 전남도의회 질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과 수산물 안전성 대책 점검
참조기·부세 양식 위판과 수산 질병 모니터링 현황 질의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과 협력·통보 방식, 전라남도의 수산물 안전성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과 일본 측과의 협력·통보 방식, 전라남도의 수산물 안전성 대책을 물었다. 또 참조기와 부세 양식사업의 위판 여부와 처리 방식,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 질병 모니터링과 폐사율 변화 파악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김충남 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예정 방류일이 4월이며, 정부 차원에서 규명과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자신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해양수산국과 함께 수산물 안전성 강화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참조기 양식은 위판이 이뤄지지 않다가 영광군이 관련 규정을 정비한 뒤 일부 물량이 판매·유통됐고 부세는 여수에서 양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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