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2

전남 고독사·1인 가구 대응책 도마…반려로봇·안전서비스 확대 주문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 고독사 증가와 50·60대 1인 가구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 제기

반려로봇 효돌이·응급안전서비스 확대와 오지마을 복지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논의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고독사 증가와 1인 가구 지원, 반려로봇 효돌이와 전남응급안전서비스 확대, 오지마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전남에서 고독사가 늘고 특히 50·60대 베이비붐 세대의 고독사 문제도 커지고 있다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이 사안에 어떤 정책 방향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또 반려로봇 효돌이와 전남응급안전서비스 장비를 혼자 사는 도민에게 더 넓게 적용할 방안이 있는지, 그리고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중복되지 않게 운영될 수 있는지도 질의했다.

강 원장은 전남의 1인 가구가 75만 가구 중 24만 가구로 33%에 이르고, 1인 가구 증가에 비례해 고독사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반기 중 전남의 실제 현황과 혼자 사는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구해 본청과 도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히고, 4·50대 1인 가구까지 반려로봇과 안전서비스 장비의 대상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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