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소방 인력 결원·진도·신안 부족 문제 질의
소방 인력 결원율 7%대, 진도·신안 소방서 인력 부족 및 채용 확대 필요성 제기
소방본부, 추가 임용·신규채용 반영 시 결원 감소 전망 및 연차적 채용·보완 검토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 인력 결원율과 진도·신안 소방서 인력 부족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은 소방 인력의 결원율이 약 7%로 높아 지역 소방서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서 결원율을 더 낮출 채용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진도·신안 소방서의 인력 부족 문제와 승진 관련 민원으로 조직 분위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결원율이 높아 운영상 애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올해 임용된 74명과 2022년 신규채용 인원 131명이 추가 반영되면 결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퇴직 소방공무원 충원과 연차적 채용을 통해 결원율을 최소화하고, 진도·신안 소방서의 부족 인력도 검토해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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