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지자체 신용보증재단 분담금 납부·출장 상담소 확대 논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각 지자체의 신용보증재단 분담금 납부 현황과 미납 지자체의 분할납부 계획

출장 상담소 확대와 부실채권 관리 방안 및 보증재단 보증 여력 논의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각 지자체의 신용보증재단 분담금 납부 현황과 미납 지자체의 향후 계획, 출장 상담소 확대와 부실채권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 각 지자체의 신용보증재단 분담금이 지역별로 얼마인지와 납부 여부를 구체적으로 물었고, 미납 지자체의 향후 납부 계획과 미납 시 보증재단 및 지역 소상공인에 미칠 영향, 출장 상담소 확대와 부실채권 관리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정 이사장은 지자체 분담금이 전체적으로 약 60억 원 규모이며 여수 15억 원, 목포 14억 원, 순천 20억 원, 나주 3억 원, 광양 6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양은 금년도 본예산에 반영됐고, 나머지 지자체는 추경 등을 통해 3년 이내 분할납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또 미납이 보증재단의 보증 여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채무자를 범죄자 취급하듯 대응하지 않고 회생지원보증, 재도전 특례보증, 재창업보증 등을 통해 포용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출장 상담소는 현재 11곳에서 올해 완도·진도·영암·보성 등 4곳을 추가해 1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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