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남해안 철도 노선·예산 확보 논란에 층간소음 점검 확대 검토

이름
김정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8선거구 해룡면 (대안리, 남가리, 월전리, 성산리, 선월리, 신성리, 호두리, 용전리, 도롱리,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농주리, 상내리, 하사리, 복성리, 상삼리)

남해안 철도 보성~임성 구간 완공 시기와 윤석열 정부 예산 확보 가능성, 순천시내 경전선 관통 및 대안 노선 타당성 질의

층간소음 저감용 바닥구조 시공단계 품질점검 신청제와 품질관리단의 선제적 추진 가능성 검토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남해안 철도 보성~임성 구간의 완공 계획과 예산 확보, 순천시내 경전선 관통 필요성 및 대안 노선 타당성,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구조 시공단계 품질점검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남해안 철도 보성~임성 구간의 2024년 말 완공 계획과 윤석열 정부에서의 예산 확보 가능성을 따져 묻고, 순천시내를 경전선이 관통해야 한다는 필요성과 함께 목포에서 익산을 거쳐 순천역으로 내려오는 대안의 타당성도 질의했다. 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구조 시공단계 품질점검이 신청제인지, 품질관리단의 선제적 추진이 가능한지도 물었다.

이상훈 건설교통국장은 내년부터 SOC사업 예산이 많이 축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고, 남해안 철도는 기본계획상 기존 노선을 따르며 노선 변경 시 사업비가 늘어 타당성 재조사를 다시 받아야 해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천 구간을 우회하거나 지중화하는 방안이 제기되지만, 경전선은 2019년 예타 통과 당시 수요가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노선 변경 재검토는 사업 추진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봤다.

층간소음 저감용 바닥구조 점검은 현재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확대 방안을 더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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