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통시장 공연 확대·청년일자리 대책 보완 촉구
전남행복 지역화폐 연계 전통시장 공연 확대와 청년일자리 대책 보완 요구
전통시장 지원 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설계 재검토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남행복 지역화폐를 통해 전통시장 환경이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도내 115개 전통시장에서 공연과 행사를 확대할 경우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산 확보 가능성을 물었다.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의 참여 인원과 근무·정착 실적을 확인하고, 군 복무 문제 등으로 사업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고등학교와 대학, 지역 산업을 연계한 보다 현실적인 청년일자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본부장은 전통시장 지원 예산은 부서 사업과 중기부 사업, 공모형 사업 등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도내 전통시장이 연 1회 이상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18개 사업이 운영 중이고, 군 복무 문제를 포함한 현실적 여건을 감안해 사업 설계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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