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경도 진입도로·해양관광단지 지연 사유 놓고 도의회 질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경도 진입도로·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소관과 지연 사유를 둘러싼 질의

유현호 본부장 “경도 진입도로 대부분 정리, 하반기 착공 가능성”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경도 진입도로와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추진 현황, 관계기관 협의와 보상 정리 여부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경도 진입도로와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업무가 왜 일자리경제본부 투자유치과 소관인지 따지며, 해당 사업의 책임 주체와 추진 지연 사유를 물었다. 또 관계기관 협의 현황, 어업권·토지보상 정리 여부, 교량 상판 사전 제작의 의미를 확인하고, 율촌산단 인허가 업무를 어느 부서에 질의해야 하는지도 질문했다.

유현호 본부장은 경자구역을 관리하는 부서가 투자유치과이며, 총괄 관리는 해당 부서가 맡고 개별 업무는 위임된 기관이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경도 진입도로는 어촌계 민원과 관계기관 협의 때문에 지연됐지만 최근 대부분 정리됐고, 남은 것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협의뿐이라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PF와 금리 문제로 일정이 하반기로 밀렸지만, 해양친수공간 공사와 학교 이전 문제는 각각 설계 마무리와 교육청 협의로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철 부장은 경도 진입도로 지연 사유로 어촌계 민원 해결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들며,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답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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