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여수 경도 진입도로 공사 지연·추가비용 가능성 질의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여수 경도 진입도로 사업기간 지연과 준공 시점, 공사 중지 여부, 턴키 계약 금액과 추가 비용 가능성 등 집중 질의

남양건설 컨소시엄 참여와 어업권 피해조사, 광양경자청 지원금 사용처 및 관리·감독 방식도 도마에 올라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경도 진입도로 공사의 사업기간과 준공 가능 시점, 공사 중지 여부 등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여수 경도 진입도로 공사의 사업기간과 준공 가능 시점, 공사 중지 여부, 턴키 계약 금액과 물가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 가능성, 컨소시엄 구성, 어업권 피해조사 진행 여부, 광양경자청 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리·감독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해당 사업의 준공 예정이 2024년 12월까지였으나 이미 약 1년가량 지연돼 일정이 더 늦어질 수 있고, 공사는 중지된 상태가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턴키 계약 금액은 1188억 원이며 재료비 상승 등으로 금액 변동 가능성이 있고,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어업권 피해조사는 시행사에서 진행해 민원 협상이 이뤄지고 있으며 광양경자청 지원금은 운영 인건비 성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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