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3

나광국 위원, 지역 일자리 양극화 해소 대책 촉구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지역 일자리 부족과 구인난을 사회적 양극화와 임금격차 문제로 봐야 한다는 지적

일자리본부 예산 2600억 원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부족과 구인난, 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지역의 일자리 부족과 일할 사람 부족 현상이 함께 나타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미스매치가 아니라 사회적 양극화와 임금격차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본부 업무보고에 양극화 해소 방안이 명시돼 있지 않다고 비판하고, 취업·창업 지원사업이 끝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등 지속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일자리본부 예산 2600억 원을 양극화 해소에 집중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물으며, 향후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심각하게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양극화 문제에 대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다만 현재의 취업·창업 프로그램은 지속성이 부족하고, 지역 여건상 성과가 다른 지역보다 잘 나오기 어려우며, 2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활용해 이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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