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실효성 점검
사회적경제기업·마을기업 성과와 사후관리, 지속 가능성 점검
유현호 본부장, 도덕적 위험·판로지원 실적은 추가 확인 답변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의 성과 및 사후관리, 지속 가능성, 판로 지원 실적과 사업 통합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을 육성하면서 실제 성과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다. 또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에 1인 기업화 등 도덕적 위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지원 실적이 미흡한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전시판매장의 성과와 존치 필요성도 따졌다. 마지막으로 마을공동체 사업과 으뜸마을 사업의 통합 필요성과 행복드림돌봄 공동체 운영 시 복지정책과의 중복 방지도 당부했다.
유현호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구체적인 수치를 아직 기억하지 못하고 있고, 도덕적 위험 문제도 더 공부하고 파악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그는 판로 지원과 사후관리,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료를 더 확인해 보겠다고 했고, 마을공동체와 으뜸마을 사업의 통합 문제는 상반기 조직개편과 업무조정 과정에서 양 부서가 논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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