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가루쌀 생산단지 배정·DSC 확충 논의
전남 쌀 생산 1위에도 가루쌀 생산단지 배정 13곳 그친 점 지적
가루쌀 사업비·장비 지원 확대와 벼 건조장 확충, 과수 봄철 서리피해 대책 주문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가루쌀 생산단지 배정 현황과 벼 건조장(DSC) 시설 확충, 과수농가 봄철 서리피해 경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라남도가 쌀 생산량 1위인데도 가루쌀 생산단지 배정은 13곳 수준에 그친 점을 짚으며, 전국 확대 계획에 비해 배정이 저조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비와 장비 지원사업 확보 규모를 확인하면서, 기계화로 수확이 집중되는 현실을 감안해 벼 건조장(DSC) 시설 확충과 과수농가의 봄철 서리피해 경감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강효석 국장은 전라남도가 가루쌀 생산단지와 관련 사업비를 가장 많이 확보했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생산단지와 DS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서리피해 대응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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