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판로 확보 사업 집행 방식 놓고 도·시군 역할 공방
전남 쌀 판로 확보 마케팅·판촉비 64억3000만 원 집행 방식과 도·시군 역할 논란
전남 쌀 BI 개발 올해 첫 추진, 대량 구매 차액·물류비 지원 기준 제시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쌀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판촉 사업비 집행 방식과 도·시군의 역할, 대량 구매 차액 지원 및 물류비 지원 기준, 전남쌀 BI 개발 필요성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 쌀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판촉 사업비 64억3000만 원의 집행 방식과 도와 시군의 역할을 물으며, 이 사업을 전남도에서 직접 추진하는지 아니면 지자체에 내려 보내 집행하는지 따져 물었다. 또 대량 구매 차액 지원과 물류비 지원의 기준, 전남쌀 BI 개발의 필요성과 신규 사업 여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강 국장은 이 사업이 전남도 차원에서 추진되며, 시군의 수요가 있을 경우 도가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량 구매처에 대한 차액과 물류비를 지원하고, 시군은 판매와 프로모션을 맡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전남 쌀 BI 개발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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