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비쑥 연구·청년사업 점검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연계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확대와 비쑥 연구, 생물테러 대비 감시체계 적용 및 청년 지원사업 점검
순천 하수 유입수 채수와 감염병 조기 감지 사례, 비쑥 시료 확보와 생물테러 대비 감시 적용 방안 및 분담체계 마련 설명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과 감시지역 확대 필요성, 비쑥 연구 추진 현황, 생물테러 대비 감시체계의 박람회 현장 적용, 청년 지원사업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2023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을 중심으로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의 운영 방식과 감시지역 확대 필요성을 물었고, 비쑥의 도내 자생·재배 규모와 연구 추진 현황, 생물테러 발생 대비 감시체계가 박람회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질의했다. 이어 도전 청년 온라인 마케터 양성 지원사업과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내용도 함께 물었다.
안양준 원장은 순천의 경우 맑은물관리센터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유입수를 관계 기관과 협의해 채수하며, 감염병 재유행을 1~2주 앞서 감지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협업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확대 시행 계획이 있으며 채수와 검사, 결과 보고에 어려움이 있어 분담체계를 마련하려는 중이라고 밝혔다.
비쑥은 신안 염전과 태평염전 쪽에서 시료를 확보해 전남대학교와 협업 중이며, 생물테러 대비 감시체계는 순천 국제정원박람회에도 적용되지만 실시간 감시는 어렵고 일정 시기마다 감시하는 방식이라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