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활동공간 유해인자 검사·경로당 실태 점검 필요성 제기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검사에서 중금속과 VOCs, 포름알데히드가 주로 검출되는 가운데 검출 결과의 고지와 개선 조치 필요성 제기
학교와 경로당의 유해인자 및 공기질 실태 점검과 어르신 시설 2차 감염 위험의 연구과제 반영 요청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검사 결과와 학교·경로당 실태 점검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유해인자 검사에서 중금속과 VOCs, 포름알데히드 등 무엇이 주로 검출되는지와, 검출 결과가 교육청에 제대로 고지되고 개선이 이뤄지는지 물었다. 또 학교의 검출 자료와 경로당의 공기질·청소 실태를 언급하며, 어르신 시설도 유해인자와 2차 감염 위험을 조사해 연구과제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금속과 VOCs, 포름알데히드가 주로 검출된다고 설명하고, 검출된 내용은 교육청에 통보한 뒤 친환경 자재로 교체하고 재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학교는 교실의 도료나 시트지, 바닥재에서 중금속 계통 부적합이 많고 유치원은 VOCs가 많이 나오며, 경로당 조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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