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해수담수화·초미세먼지 협업 점검
최선국 위원장, 해수담수화·초미세먼지 오염원 기호도 평가 협업 실태 점검 필요성 제기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박응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 사업 추진과 협의 방안 조정 뜻 밝혀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해수담수화와 초미세먼지 오염원 기호도 평가를 둘러싼 협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MOU를 맺은 두 기관이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도 해수담수화와 초미세먼지 오염원 기호도 평가를 각각 왜 다른 기관이 맡는지, 또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를 둔 환경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협업의 기본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양준 원장은 해당 연구가 이미 작년에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방법과 시험항목 등을 환경산업진흥원과 더 심도 있게 논의해 방향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응렬 원장은 관련 보고서를 놓고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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