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3

재활용 동네마당 확대·슬레이트 철거 사업 구조 점검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재활용 시설 부족한 주택·농어촌 지역 대응과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현황 점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과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 구조·재원 구성 확인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재활용 시설이 부족한 주택·농어촌 지역의 대응 방안과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현황,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 및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재활용 시설이 부족한 주택·농어촌 지역의 대응 방안과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현황,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의 추진 여부를 물었다. 또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이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사업과 중복되는 것인지, 사업 구조와 재원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이 13개 시군에 170개소 설치를 마쳤고 올해 9개 군에 78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50개소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파트를 거점으로 삼아 주택단지와 농어촌 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은 아직 확실히 보고받지 못했다고 했고, 슬레이트 지붕 철거 사업은 환경부가 총괄하고 환경산업진흥원은 실무를 맡는 구조이며 국비와 시군비가 매칭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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