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임산물·농산물 구분 논란 집중 질의
김성일 위원, 임산물·농산물 구분 기준 불명확성 지적
안상현 본부장, 단감은 농산물·대봉감은 현실적 임산물 설명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임산물과 농산물의 구분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임산물과 농산물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며 단감과 대봉감이 서로 다른 기준으로 분류되는 이유를 지적하고, 이런 개념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상현 동부지역본부장은 임산물을 산에서 나는 산물로 설명하면서 단감은 과수에 해당해 농산물로 분리되는 것이 맞고, 대봉감은 과수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임산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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