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국도 19호선 확장·버스 소형화·자전거도로 보완 논의
구례 국도 19호선 4차선 확장과 버스 운영체계 전환, 섬진강 자전거도로 보완 필요성 제기
국도 19호선 용역 발주와 제6차 계획 반영, 군내버스 소형화와 자전거길 안전대책 추진 밝혀
2023년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국도 19호선 구례 구간 4차선 확장 추진 현황과 버스 운영체계 전환, 섬진강 자전거도로 안전성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국도 19호선의 구례 구간 4차선 확장 추진 현황과 관련 용역 진행 여부, 6차 계획 반영 시점, 꽃철 극심한 교통정체와 토지면 일대 우회도로 검토 필요성을 질의했다. 또 목포 시내버스 파업과 군내버스 운영 적자 문제를 언급하며, 대형버스 중심의 노선 체계를 소형 승합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이를 위한 도 차원의 용역 및 매뉴얼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섬진강 자전거도로의 안전성 문제와 둑 사이 보행·자전거용 인도교 확충, 영산강과 섬진강의 강 분류 문제도 함께 물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국도 19호선 관련해서 올해 10억 원을 확보해 계획을 발주했고 계약 의뢰까지 진행된 상태라며, 나온 기초조사와 타당성 내용은 제6차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6차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2025년에 확정되고, 구례가 현재 2순위로 올라와 있어 추진 여건이 나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스 문제에 대해서는 목포 시내버스 파업에 대해 도가 중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내버스는 25인승이나 15인승 등 소형화와 비수익 노선 조정, 100원 택시 활용 등을 통해 조정해 나가겠다고 했다. 자전거도로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있으며 영산강 명품 자전거길 용역 결과를 참고해 섬진강 자전거길 보완과 특교세 활용 방안까지 포함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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