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통합청사 개청·이주지원대책 점검…장애인고용·학교밖청소년 지원도 질의
동부 통합청사 개청 시점과 시가동 계획, 직원 이주지원 및 조직개편 지원 방안 점검
장애인고용비율과 학교밖청소년 보호 지원 사업의 추진 주체와 협업체계 확인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동부 통합청사 개청 시점과 시가동 계획, 직원 이주지원대책과 조직개편 지원 방안, 장애인고용비율 및 학교밖청소년 보호 지원 사업의 추진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동부 통합청사의 개청 시점과 시가동 기간을 확인하고, 직원 이주지원대책과 조직개편 지원 방안의 변경 여부 및 추진 일정에 대해 질의했다. 또 장애인고용비율과 학교밖청소년 보호 지원 사업의 주체와 협업체계, 지원 확대 방향도 함께 물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동부 통합청사는 5월 준공 뒤 약 2개월간 시가동을 거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지원대책은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며, 원룸 거주자 월 50만 원 수준의 3년 지원, 주택 구입 시 융자와 이자 지원, 이사비와 출퇴근 버스, 원격회의와 심리상담실 운영 등을 TF를 통해 세부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직개편은 광전연에 요청해 놓았고 로드맵이 마련되는 대로 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했으며, 장애인고용비율은 법정 기준 3.6%에 못 미치는 3.19%라고 설명했다. 학교밖청소년 지원은 청소년미래재단과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은 여러 기관의 협업체계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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