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갯벌 도립공원 지정 타당성·주민 피해 재조사 촉구
전남 갯벌 도립공원 지정 타당성과 주민 피해 실태 재조사 요구
갯벌 활용 용역과 PES 보상책, 간척지 수산 활용 방안 검토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갯벌 도립공원 지정의 타당성과 주민 피해 실태, 연안 간척지의 갯벌화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남의 갯벌 도립공원이 어민들의 활동에 지장을 주거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지 물으며, 도립공원 지정의 타당성과 주민 피해 실태를 다시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연안 간척지를 매입해 갯벌화하는 방안과 탄소흡수원 효과, 경제적 가치에 대한 연구용역 필요성도 제기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갯벌 이용에 관한 용역을 진행하며 갯벌 보유자에게 수산직불제와 같은 보상책을 마련하기 위한 PES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립공원 지정, 습지보호, 유네스코, 람사르 관련 사항이 겹쳐 있다며 정영균 위원의 지적대로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했고, 간척지의 수산 활용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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