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소득특화 보완 촉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준공 현황과 어촌 변화, 소득특화사업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도, 어촌뉴딜300 후속사업으로 소득복지·복합시설·민간투자 활성화 등 유형별 보완 추진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추진 현황과 어촌의 실질적 변화, 소득증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사업이라며 전남도의 준공 현황을 물었고, 사업이 실제로 어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와 함께 토목·건축 위주로 추진돼 소득특화사업이 부족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앞으로 이 사업이 어촌의 소득증진과 귀어·귀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 내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현황으로 준공 19개소, 공사 중 57개소 등을 설명하고, 이 사업이 어촌 주민의 생활기반을 편리하게 하고 어업 여건을 개선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만재도와 신안 암태 하우리 사례를 들어 생활편익과 어획물 운반 여건이 개선됐다고 설명하면서도, 과거 사업이 시멘트 위주의 정주기반시설에 치우쳤다는 지적을 반영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소득복지·복합시설·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포함한 유형별 사업으로 보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형별 전략에 따라 소득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이 함께 이뤄지도록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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