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6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아이돌봄 대기 해소·지원체계 강화 질의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운영 주체와 아이돌봄서비스 대기 해소, 지역아동센터·늘봄학교 중복 논란 질의

인건비 보전수당·처우개선비 집행 점검과 다문화가정·결혼이민여성 지원단 필요성 제기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희망디딤돌 전남센터 운영, 아이돌봄서비스 대기자 해소, 지역아동센터와 늘봄학교 기능 중복, 종사자 처우개선비 집행과 다문화가정 지원체계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은 희망디딤돌 전남센터의 운영 주체와 향후 운영 계획, 아이돌봄서비스의 2023년 추진 방향과 대기자 해소 방안, 지역아동센터와 늘봄학교의 기능 중복 문제와 호봉제 도입 검토, 종사자 인건비 보전수당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처우개선비 집행 문제를 질의했다. 또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 지원과 결혼이민여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전남교육청의 맘품지원단과 유사한 지원단 운영 필요성도 제기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희망디딤돌 전남센터는 전라남도아동복지협회와 전라남도가 운영하며, 삼성의 지원으로 3년간 기금을 활용한 뒤 2024년부터는 전라남도가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해서는 위원의 지적 사항을 전라남도와 여성가족부를 통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추경 예산 요청이 있을 경우 의회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와 늘봄학교의 중복 우려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촘촘히 협의해 중복이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했고, 아이돌보미 호봉제는 타 시도와 내부 자료를 검토해 전향적으로 살펴보되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또 종사자 인건비 보전수당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처우개선비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을 더 꼼꼼히 챙겨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여성 지원은 가족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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