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임대주택·자립준비 청년 지원 대책 점검
전남개발공사, 자립준비 청년 임대주택 우선 공급 및 청년·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추진 필요성 제기
목포센터 3월 준공·4월 입주 전망, 자립준비 청년 지원과 정책 홍보 강화 방안 검토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자립준비 청년 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전용 공공주택 추진, 삼성희망디딤돌 전남센터 개소 및 자립준비 청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또 순천 삼성희망디딤돌 전남센터 개소와 목포센터 준공·입주 일정, 자립준비 청년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물었다.
아울러 실태 파악이 미흡한 자립준비 청년 거주 현황, 정책 정보와 금융복지센터 홍보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개발공사의 청년 임대주택 추진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고, 목포센터는 3월 준공 뒤 4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자립준비 청년 용역 결과와 관련해서는 생활비와 자립자금, 주거지원, 취업, 심리적 안정과 멘토·멘티 관계 형성이 중요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단기·중기·장기 과제를 나눠 추경 반영 가능 사업을 검토 중이며, 개발공사와의 협의를 더 긴밀히 해 자립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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