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6

전남 디지털 성범죄 피해 현황·아동 안전교육·직장문화 개선지원 점검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디지털 성범죄 피해 현황과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여부, 아동·통학차량 안전교육 및 직장문화 개선지원 사업 점검

전남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 407건 확인 및 지원센터 프로그램 재구성 설명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 현황과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공익요원 교육,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 여성가족재단 직장문화 개선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남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현황과 연령대별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실제로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또 지역아동센터 공익요원의 역할과 아동학대·인권 교육 필요성을 짚고,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난폭운전 문제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가족재단의 직장문화 개선지원 사업이 구체적으로 교육을 포함한 프로그램인지도 물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지난해 407건 발생했으며, 연령대별 자료는 별도로 추가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는 기존에 있었고, 올해는 여가부 사업비를 활용해 프로그램 형태로 재구성되는 것으로 설명하며 동·서부권 2개소 설치라는 표현은 개소가 아니라 프로그램 설치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또 공익근무요원 교육을 더 촘촘히 하겠다고 했고,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문제는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와 시군 공문을 통해 다시 강조하겠다고 답했다. 여성가족재단의 직장문화 개선지원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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