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 공석 4개월째…공모 지연·처우 질의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여성가족재단 원장 장기 공석과 공모 지연 배경이 도마에 올랐다.
여성가족정책관은 공모 지연을 사과하며 적합한 전문가 확보 어려움과 수탁사업 인력의 고용 형태,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설명했다.
2023년 2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재단 원장 장기 공석 사유와 공모 지연 배경, 원장 보수와 직원 처우, 수탁사업 인력의 고용 형태 및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여성가족재단 원장이 약 4개월째 공석인 이유와 공모 지연 배경을 물었고, 원장 보수와 직원들의 처우, 수탁사업 인력의 고용 형태 및 사업 지속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원장 임기 종료 90일 전 공모를 진행해야 했지만 불가피하게 4차 공모까지 가게 된 점을 사과하면서, 여성가족재단 업무의 특성상 적합한 전문가를 찾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또 원장은 4급 상당 대우에 연봉 약 7000만 원 수준이며, 수탁기관 사업 인력은 공무직 성격의 정규직으로 보고 있고 관련 사업은 예산이 반영되는 한 계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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